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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 조문 행렬 기사

cosmac 2009. 2. 18. 00:21



명동성당에 근 10만 조문 인파 (연합뉴스)
- 일반 신자들의 조문행렬

 - 정계,재계, 종교계인사들의 조문 행렬




추기경님의 지나간 자리에 우리들의 허전함 만이 남았나봅니다.
이 나라가 길을 잃고 해메일때 바른길을 걷기하신 진정한 목자셨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