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강 야간 자전거 퇴근
cosmac
2009. 4. 7. 07:54
계속되는 회식으로 자전거를 회사에 두고 왔다가
오랜만에 자전거로 퇴근을 했습니다.
장갑을 벗어도 될만큼 봄이 훌쩍 다가 왔더군요
야밤에 봄을 느낄만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시원한 강바람을 만끽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