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사람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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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가 만난 사람] 음악가 장한나□Life Style/□사람과사람 2008. 11. 29. 15:00
평소에 관심 있어하던 음악가 가운데 하나인 장한나 방송에서 보기 시작한 것은 11살 무렵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국제콩쿨에서 입상한뒤로 평범한 동년배들과 다른 삶을 살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중학생이 되어서 미국으로 공부하는 친구를 떠나보내는 반친구들 모습과 달리 첼로 앞에서 그리고 음악앞에서 그리도 당당하고 밝아 보았던 모습이 인상깊다. 관심있게 보아오다 썩 맘에 드는 인터뷰 기사가 있어서 소개한다. 씨네21 글 : 김혜리 사진 : 손홍주 (사진부 팀장) | 2008.04.25 http://www.cine21.com/Index/magazine.php?mag_id=51017 시간을 조각하는 손 고마워요, 유튜브! 인터넷을 서성이다 창 몇칸을 열었더니 열세살 장한나의 워싱턴 케네디센터 공연 실황이 떡하니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