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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 in the morning Melton Victoria, Australia
계속되는 회식으로 자전거를 회사에 두고 왔다가 오랜만에 자전거로 퇴근을 했습니다. 장갑을 벗어도 될만큼 봄이 훌쩍 다가 왔더군요 야밤에 봄을 느낄만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시원한 강바람을 만끽하고 왔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연두빛 그 모든 것을 보여주는 5월의 빛깔 Nikon FM2 @동교동 티스토리달력 5월에 응모합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날 자출족이 볼 수 있는 하늘이다. 길이다. 나무다. Ricoh GX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