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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찍었던 남산의 모습.. 화려한 모습은 적지만 도심속의 가을을 흠뻑 느끼기엔 충분한 공간
남산 오르던 도중 스냅샷
남산에서 바라본 도시의 금빛 물결
저넓은 창공의 자유를 향한 몸부림
오랜만에 도보로 남산행.. 오전에 내린비로 공기는 깨끗하고 오후부터 개인 하늘은 깔끔한 저녁 노을을 예감하고 있었다. 좀더 상쾌한 공기와 함께 하산 길에 본 빛과 그림자.
자전거로 남산을 오르고 주변을 둘러보던 중 발견한 금빛 보물.
모든 땀을 다 빼놓을 만큼 혼신의 힘을 다해 남산 정상까지 갔다가 사람들을 피해 깔딱고개를 살짝 내려와 자전거의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곳 남산 다운 힐!! 속도가 너무 붙을 염려가 있으니 커브 길 직전에 적절히 브레이크를 잡고 무게중심은 약간 뒤쪽으로 하도록. 가끔 버스가 자전거에게 양보 하기도 하는 구간이다.. 비오고난뒤 미끄러운 길이었지만 싱그러움은 담뿍 담을 수 있었다.
남산에 폭포가있다. 물론 매번 있는건 아니고 폭우가 내린 다음날 이라면 기대해볼 수 있다. 주위를 둘러볼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이라면 볼수 없을지 모르겠다. 대로변에 있지만 살짝 숨어있으니까. 서울에 100mm 이상 내린 다음날 자전거를 타고 오르다가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