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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가족들과 함께 찾은 하늘공원 억새가 한창이었다.
남산에서 바라본 도시의 금빛 물결
태양보다 내가 더 빛난다 Ricoh GX-100
2008년 한해가 갑니다. 다사 다난이란 말을 가장 많이 쓸 때이지만 올해는 그 말 뒤에 아쉬움이란 말이 유난히도 가슴에 남는군요 저렇게 해가 지지만 다음날 아침 동녘에서 저보다 더 힘찬 모습으로 떠올르리라는 거 알고 있습니다. 며칠 안남은 한해 잘 정리하시고 새로운 한해 맘의 준비도 미리미리 하시길 바랍니다. Nikon FM2 @우포 구독하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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