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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이란걸 해야겠다고 마음먹은날 자전거를 타고 청계산으로 향했다. 의외로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는편이고 주차장에 자전거를 잘 세워두고 속보로 청계산에 갔다가 하산하면서 찍은 사진 나무 숲 너머로는 노을이 시작되고 있다 정상에서 일몰을 보고 내려올까도 했지만 일단은 이 사진으로 만족
삼형제가 여름내 입었던 옷으로 이불을 만들어 덮었습니다. Nikon FM2 f1.4-16 50mm Fuji Reala 100 @용문사 입구 구독하시려면
새벽녘에 여명을 받은 자작나무 숲 눈빛을 받으니 그 자태가 더 고혹스럽다. Nikon FM2 티스토리달력 2월에 응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