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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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Book Pro 구입!카테고리 없음 2010. 5. 31. 15:47
드디어 애플사의 독사과를 입에 물었다. (맥북 프로 샀다고 하니 친구의 표현이 그렇더군) 사실 내게 있어서 애플은 아주 친숙한 기업이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제일 먼저 접한 컴퓨터가 APPLE ][ 8bit 컴퓨터 였고, 아버지가 쓰시던 컴퓨터는 맥 클래식, power book 듀오, 매킨토시 IIe, 잡스의 화려한 복귀를 알렸던 아이맥 이었고 옆에서 또각또각 그 신기함을 느껴볼 수는 있었다. 지금 쓰고 있는 cosmac이라는 아이디도 매킨토시의 맥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니 끊임 없는 맥에 관한 동경이 있던 터였다. 하지만 비싼 가격에 늘 망설여 왔던터.. 집에서 쓰고 있던 컴을 4년만에 업그레이드 하려다 주변의 뽐뿌와 내부 뽐뿌를 곁들여 노트북을 장만하여 보기로 마음을 먹기에 이르렀다. 내부 뽐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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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20100126 - 큰아이폰사진 2010. 1. 26. 09:07
큰아이폰 안의 작은 아이폰을 아이폰으로 찍다 강남역 Frisbee 앞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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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아이폰을 뛰어넘는 폰을 만들 수 있을까?□Life Style/!!!눈에 띄는 기사 2010. 1. 26. 09:03
삼성이 아이폰을 뛰어넘는 폰을 만들 수 있을까? 삼성에선 일단 아이폰이 한국에 발표되기전, 기기자체의 하드웨어 성능, 배터리 교환, DMB사용 등의 문제를 들며 아이폰이 국내에서 찻잔속 태풍에 그칠 것이란 논평(?)을 내놓은 것으로 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본 결과 아이폰의 피해를 가장 직접적으로 입은건 삼성의 옴니아2임이 드러 났다고 한다. 그 기사가나고 며칠안된 오늘 '삼성전자 아이폰에 반격 고삐'라는 기사를 읽었다. 하지만 쯧쯧쯧 혀를 차게 되는데, 다른게 아니라 삼성의 고객에 대한 행태 뿐만 아니라 자사 사원에 대한 행태이다. (여기서들은건 극히 일부의 상황임을 밝혀둔다.) 최근에 삼성에 다니던 후배가 자기도 아이폰으로 바꾸고 싶은데 회사에서 쓸 수 없는 상황임을 이야기 하던 것이었다. 고딩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