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저녁 자전거로 남산을 올랐다. 오르는 중에 잠시 쉬면서 사진을 찍었다. 흔들릴까봐 기둥에 카메라를 대고 찍었는데, 엄청난 심장 박동수가 이렇게 떨리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스포츠와 예술이 통하는 걸까? 그림같은 서울N타워 Ricoh GX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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