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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위로 떠오른 보름달 가로등과 비교해보라!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그의 얼굴에 자신감이 가득하다.
노을을 담아두던 한강 반대편에선 추석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었다. 너무나 살포시 얼굴을 살짝 가려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