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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청계산 산행. 사람들이 별로 찾지 않는 곳 이나 그 시간엔 경이로운 것이 있기 마련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청계산행. 거의백수 완전 솔로의 삶이다 청계산에는 의외로 아주 사람이 많았다. 아마 어제도 새해 일출을 보려던 사람이 꽤나 왔겠구나 싶더라. 해질 무렵의 한강 고수부지 얼어버린 노면이 마치 거친 강물 표면 같구나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등산이란걸 해야겠다고 마음먹은날 자전거를 타고 청계산으로 향했다. 의외로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는편이고 주차장에 자전거를 잘 세워두고 속보로 청계산에 갔다가 하산하면서 찍은 사진 나무 숲 너머로는 노을이 시작되고 있다 정상에서 일몰을 보고 내려올까도 했지만 일단은 이 사진으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