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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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행보- 일반화의 오류(?)□Life Style/□주절주절 2008. 12. 24. 11:41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수 있음을 전제로 글을 쓴것이니 진위나 사실 관계는 각자 조사하시기 바랍니다. 지하철과 날씨 좋을때는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는 나로서는 요즘 몇가지 눈에 띄는게 있었다. 지하철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났냐 하면 간단한 음료와 김밥 등을 팔던 가판대 수준의 상점들이 하나둘씩 철거되더니 거기에 세븐일레븐이 들어오는 것이었다. 한두개야 그럴수 있다지만 우연히도 내가 다니는 지하철역에 새로 생기는 편의점은 모두 세븐일레븐이었다. 또한가지 한강 고수 부지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영화 '괴물'을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송강호네 가족이 운영했던 그런 라면, 김밥, 음료, 간단한 주류를 파는 그런 상점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여의도 같은 곳은 꽤나많았고, 잠원, 반포등지에는 사람 많이 지나가는 곳에만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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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날 꼭 이래야겠니? 2008-12-18-수□Life Style/□주절주절 2008. 12. 17. 21:53
미국 양대지수가 4%이상 폭등한 다음날 미 FOMC가 금리를 0-0.25%로 의결한 다음날 폭등이 예상되던날 꼭 이렇게 벗겨 먹어야겠냐? 장 초반부터 저렇게 선물을 팔아 제끼는거보면 개인 선물 세력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거기에 매물을 줄줄줄 뱉어내고 베이시스만 먹겠다는 저 투신권을 보라. 쥐꼬리만큼이라도 먹고 보겠다는데 어쩌랴.. 하지만 뭔가 시장에서 흙탕물을 만들고 있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구독하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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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읽는 기술 - 조지프 엘리스□Life Style/□리뷰 2008. 11. 29. 14:18
경제를 읽는 기술 - 조지프 엘리스 Ahead of the Curve - Joseph H. Elis 누구의 추천도 없이 서점을 뒤져서 건진 책이다. 사실 자문을 구하거나 그런걸 즐겨하는 편이 아니어서 괜시리 시간이 더 걸렸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고른책치고는 정말 괜찮은 책인듯 싶다. 이 책에서는 약 40여년 간의 자료를 기초로 여러가지 경제지표를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경제지표의 의미를 소개하는게 아니라. 어느 경제지표가 어느 경제지표에 선행하는지 후행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그점이 왜 중요하느냐 하면. 뉴스에 나와서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주는 경제 지표들은 실상 후행 지표인게 많다는 점이다. 공포감 뿐만아니라 온통 장밋빛 전망도 마찬가지다. 이미 사상 최대란 말뒤에 선행지표들은 그것이 꼭지 임을 말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