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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싱크마스터 305T plus 불과 두달전만해도 120만원에 구입했었는데 신입사원 입사로 추가 구입하려 했더니 무려 60만원 인상... 양심도 없이 50% 인상이다. 그것도 물량이 없어서 1주일 더 기다려 달라는건데. 아마 가격이 오르니 물건을 잘 안내놓는게 아닌가 싶다. 이거 국산 아닌가? 환율때문이라면 일본부품이 대부분 씌였다는 얘기 같은데.. 이름만 삼성전자가 아닌가 싶다. IT쪽에선 대부분 가격이 올랐는데. 구독하시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