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눈에 띄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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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시위는 시민의 권리' 경찰은 도와줄 의무가 있다 - 박종환 경찰종합학교 교장 퇴임사□Life Style/!!!눈에 띄는 기사 2009. 3. 2. 19:32
집회·시위는 시민의 권리 경찰은 도와줄 의무가 있다 - 시사인 기사 - 기사내용 : 박종환 경찰 종합학교 교장퇴임 이후 인터뷰기사 경찰종합학교 교장 박종환씨가 퇴임하면서 경찰의 가장 큰 의무는 인권 보호라고 밝혀 경찰 통신망을 뜨겁게 달궜다. - 노바노바의 기사보기 한분야에서 오랜시간동안 묵묵히 일해온 사람의 글에서는 향기가 난다. 그의 철학이 담긴 경찰 공직 생활이 잔잔하게 드러나 더욱더 그러하다. 단지 철학을 갖고 공직에 임한게 아니라 그 철학에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그 향기가 더욱더 잔잔하게 , 멀리 퍼져나가리라. 박종환 경찰종합학교 교장 퇴임사 사랑하는 경찰종합학교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이메일이나 사이버공간에서의 글, 휴대전화 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격려해주신 전국의 같은 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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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인사로 T-50 수출 좌절, 4조 5천억 날린 정부 - 두 신문의 기사,사설□Life Style/!!!눈에 띄는 기사 2009. 3. 1. 09:08
T-50 수출 좌절로 4조 5천억 날린 정부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에 T-50 고등 훈련기 수출을 추진했던 정부의 노력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여기에 기사의 논조가 명확히 다른 두 언론의 시선을 보자. 중앙일보에서는 잘 추진되던 수출이 정부인수인계과정의 문제로 몰아가고 있고, 쿠키뉴스에서는 낙하산 인사로 좌절된 과정을 말한 송영길의원의 발언을 싣고 있다. 현정부의 잘못은 두리뭉실 전하는 중앙일보 네요.. 4조 5천억 날린 T-50 수출 좌절 - 중앙일보 사설 정부가 국내서 개발한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을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하려던 계획이 좌절됐다. UAE 정부가 25일(현지시간) 차세대 훈련기로 이탈리아 알레니아 아에르마키의 M-346을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한 것이다. 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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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버블과 함께 사라진 '두바이의 꿈'□Life Style/!!!눈에 띄는 기사 2009. 2. 26. 12:15
부동산 버블과 함께 사라진 '두바이의 꿈' - 서울경제 기사 바로가기 기사내용 - 빚으로 중동 비즈 허브 구축 야심이 몰락 불러 - 성장률 추락속 부동산·주가 폭락…부도 우려도 - 현 두바이 정부와 기업들의 총채무규모가 총생산(GDP)의 110% 수준인 800억달러 이중 올해 상환채무가 150억달러. - 100억弗지원한 UAE정부가 '마지막 버팀목' 노바노바의 기사보기! 두바이에 대한 경고는 사실상 꽤 오래전부터 나오기 시작했었다. 원스톱 서비스 시스템이라든지, 팜주메이라등의 혁신적 사고에 의한 관광사업이라든지. 전세계 사람들의 시선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지만, 비이성적인 과열양상이라는 게 경고 하는 사람들이 꿰뚫고 있었던 바다. 아마 이 모든 사업들이 오일머니에서만 나온 생돈으로 한 사업이었으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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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노동자 또 사망 - 어찌 이런일이..□Life Style/!!!눈에 띄는 기사 2009. 2. 23. 11:22
한국타이어 노동자 또 사망 - 오마이뉴스 기사 바로가기 기사내용 - 한국타이어 대전 공장에서 일했던 직원 임모(45)씨가 21일 오전 10시 경남진주의 한병원에서 뇌종양치료를 받던 중 숨진것으로 확인. 임씨는 지난 6월9일 근로 복지공단에 산업재해를 신청한후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직무연관성 여부확인을 위한 역학 조사를 진행중이었다. 노바노바의 의견 - 지난 해 4명뿐만 아니라, 96년부터 2007년까지 모두 93명이 사망한 현실에 제대로된 역학조사도 없고,그러다보니 제대로된 대책도 없다. 다량의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공장 환경에서 미량의 화학물질의 지속적인 흡입으로 인한 질병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러한 것들을 일시적인 조사로만 마무리 하는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 발암물질로 모두들 알고 있는 석면. 한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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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닥다리 규제, 첨단 위치기반 서비스 발목잡네 - 한겨레□Life Style/!!!눈에 띄는 기사 2009. 2. 18. 18:05
구닥다리 규제, 첨단 위치기반 서비스 발목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