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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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시위는 시민의 권리' 경찰은 도와줄 의무가 있다 - 박종환 경찰종합학교 교장 퇴임사□Life Style/!!!눈에 띄는 기사 2009. 3. 2. 19:32
집회·시위는 시민의 권리 경찰은 도와줄 의무가 있다 - 시사인 기사 - 기사내용 : 박종환 경찰 종합학교 교장퇴임 이후 인터뷰기사 경찰종합학교 교장 박종환씨가 퇴임하면서 경찰의 가장 큰 의무는 인권 보호라고 밝혀 경찰 통신망을 뜨겁게 달궜다. - 노바노바의 기사보기 한분야에서 오랜시간동안 묵묵히 일해온 사람의 글에서는 향기가 난다. 그의 철학이 담긴 경찰 공직 생활이 잔잔하게 드러나 더욱더 그러하다. 단지 철학을 갖고 공직에 임한게 아니라 그 철학에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그 향기가 더욱더 잔잔하게 , 멀리 퍼져나가리라. 박종환 경찰종합학교 교장 퇴임사 사랑하는 경찰종합학교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이메일이나 사이버공간에서의 글, 휴대전화 메시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격려해주신 전국의 같은 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