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Style/□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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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블로깅□Life Style/□주절주절 2008. 12. 15. 12:49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두달이 다되어가는데 이런저런 시도를 하고, 여러자료도 모으고, 이사람 저사람의 블로그를 돌아보니 대단한 사람들도 많고, 전문적인 지식을 총동원해서 알찬 내용들도 많이 올린다. 도움이 많이 되긴 하지만 내가 그런 도움이되는 자료를 올릴수 있을까? 내가 그런 공감되는 글을 쓸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가벼운 블로깅이다. 짧은 내의견을 드러내는 것이다. 내가 관심있는 분야였으면 좀더 써질것이고 잘 모르는 분야면 가볍게 써지겠지. 부담없이 다시 시작하련다. 가벼운 블로깅! 구독하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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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members 포인트 쓰세요!□Life Style/□주절주절 2008. 12. 11. 11:48
한동안 KTF members 홈페이지를 안들어가봤더니 KTF members VIP고객인것도 잊고 있었다. 확인해보니 지급된게 10만 포인트 사용한게 44850, 남은게 55150 대부분 할인차감포인트여서 그거 할인받으려다 배보다 배꼽이 더크겠다 싶어서 안썼었는데.. 연간 무료혜택이란게 있었네?? 스파벅스 무료커피 연 6회 자바씨티 무료커피 연 6회 크라운베이커리 무료케익 연1회 CGV 무료 영화 연 6회 애니카랜드 무료엔진오일 교환 연 1회 흐헉.. 커피는 어찌 챙겨먹을 수도 있겠는데.. 영화 남은기간에 6번 보려니 빡세고.. 케익은 하나 받아 먹을 수 있을 것 같네.. 다른분들도 꼬박 다 챙겨드실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통화량에 따라 생기는 보너스 포인트라는 것도 있는데, 통화요금이나 기부도 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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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바꿀때 챙겨야할것□Life Style/□주절주절 2008. 12. 10. 20:35
엇그제 스킨을 바꾸고 야.. 잘나왔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빼먹고 있는게 몇개 있었다. 다른 문제가 아니라 애드센스를 달고 있는게 문제였다. 1. HTML 코드 중간중간에 삽입하고 있었던 애드센스코드를 삽입해주는게 하나 있었고, 2. 구글 사이트맵에서 관리하는 meta 코드를 삽입해주는 문제, 3. 구글 Analysis에서 관리하는 meta 코드를 삽입해주는 문제, * 빼먹지 말고 넣어주세요~~ 그밖에 사이드바 설정, 플러그인 설정 등이 있었던것. 며칠 잘 썼는데, 스킨을 또 바꾸고 싶다. 아무래도 어두운 바탕에서 사진을 보여주는게 좋을것 같다. 구독하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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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주식 뱉어내기 2008-12-09-화□Life Style/□주절주절 2008. 12. 9. 20:16
막판에 개인이 싸악 뱉어내었내요.. 이제 외국인과 기관이 보따리 싸서 올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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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접속오류 해결 방법□Life Style/□주절주절 2008. 12. 9. 20:15
국민은행 홈페이지 리뉴얼 이후로 하루종일 인터넷 뱅킹이 안되서 속썩였다. 접속하려고 시도만하면 화면이 멈추는 통에 열불 나서 정말.. 심지어 internet explorer 8 beta 까지 깔아서 접속 시도 해봤으나 접속은 성공! 하지만 이체에서 다운.. 헉.!! 결국 전화를 걸었다 대기시간은 약 10분 좀 안되었던듯.. 마구 따질까 하다가 일단 이체하는게 우선이어서 고분고분 따라서 해보았다. 재부팅 한번이 있긴했지만 나름 친절하게 설명해주어서 그냥 참아주기로 했다. 국민은행 녹을 받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체가 안되서 속앓이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들은 그대로 해결 방법을 올려 볼까한다. 1.일단 국민은행 홈페이지로 접속한다. (www.kbstar.com) 링크말고 주소창에 직접 입력하란다. 2.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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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미래는?□Life Style/□주절주절 2008. 12. 8. 12:49
요즘같은 경기침체를 비켜가고 있는 곳이 있다면 오일달러 잔치를 벌이는 중동 그중에 두바이를 꼽는다. 하지만 지금의 신용경색으로 출발한 경기 침체의 과정이 부동산에 대한 맹신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안다면 두바이의 호황에 대한 의심을 해볼법 하다. 서브프라임 사태라 불리는 작년 11월 부터의 주식시장 하락만 본다면 선견지명이 있는 자들은 부동산 대폭락 시대니 이런것들을 예측하면서 올해 상반기 에도 두바이의 호황에 의심의 눈길을 보냈을지도 모르겠지만 6-7월 유가 140달러를 넘는 폭등 사태를 보면서 그런 의심의 발언들은 씨알이나 먹혔을까.. 하지만 유가가 40달러 아래로 치닫고 있고. (주말에 40.몇 달려였던듯) 신용경색국면에 돈줄이란 돈줄은 다 말라있는 상황이라면 어떤일이 벌어지기 시작할까? 8월15일 ..